2026년 가을 국내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지역사랑 휴가지원, 일명 반값여행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대상 지역에서 사용한 숙박비와 식비, 체험비 등의 일부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 여행객은 여행경비의 50%를 1인 최대 1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고, 청년은 환급률이 70%로 높아져 1인 최대 14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여행을 떠나기 전에 반드시 해당 지역의 신청 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2026 반값여행 지원 내용

지원 범위와 인정되는 지출 항목, 신청 인원, 여행 기간은 지자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위 표만 보고 예약하지 말고 방문하려는 지역의 세부 공고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가을 반값여행 신규 지역 9곳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에 새로 참여할 지역 9곳을 선정했습니다. 강원 화천, 경남 고성·산청·함양, 경북 안동·영천, 충남 서천·태안, 전남 장흥입니다.
| 지역 | 신청 시작 일정 |
|---|---|
| 경남 고성 | 8월 28일 오전 9시 |
| 경북 영천 | 8월 31일 오후 2시 |
| 경남 산청 | 8월 31일 오전 11시 |
| 강원 화천 | 9월 1일 오전 10시 |
| 경남 함양 | 9월 3일 오전 10시 |
| 충남 서천 | 9월 7일 예정 |
| 전남 장흥 | 9월 7일 예정 |
| 경북 안동 | 9월 14일 예정 |
| 충남 태안 | 9월 15일 오전 10시 |
위 일정은 2026년 8월 28일 한국관광공사 공식 페이지 기준입니다. 접수 일정은 변경될 수 있고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현재 상태를 다시 확인하세요.

반값여행 신청방법
1. 공식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한 지역을 찾습니다
한국관광공사 공식 반값여행 페이지에서 현재 접수 중인 지역과 신청 일정을 확인합니다.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인접한 지역은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먼저 거주 지역을 선택해 신청 가능한 여행지를 확인하세요.
2. 여행 전에 지자체 신청 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합니다
여행을 다녀온 뒤 신청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방문하려는 지역의 신청 페이지에서 여행 기간과 인원 등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고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지역에 따라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3. 현지에서 사용하고 증빙을 보관합니다
숙박, 식당, 카페, 체험시설 등 해당 지역에서 사용한 결제 영수증을 보관합니다. 지자체에 따라 관광지 방문 인증사진이나 지정 장소 방문 기록을 추가로 요구할 수 있습니다.
4. 여행 후 정산을 신청합니다
여행을 마친 뒤 정해진 기간 안에 결제 증빙과 방문 자료를 제출합니다. 심사를 통과하면 사용한 여행경비의 일부를 해당 지역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습니다.
5. 상품권 사용처와 기한을 확인합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해당 지역의 가맹점이나 지역 쇼핑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급받은 상품권의 사용 가능 매장과 유효기간은 지역별 안내를 확인하세요.
신청 전에 꼭 확인할 사항
- 여행을 떠나기 전에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인접 지역은 신청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신청 기간과 여행 가능 기간은 지역마다 다릅니다.
- 예산이 소진되면 예정일보다 일찍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영수증과 방문 인증자료 등 지자체가 요구하는 증빙을 보관해야 합니다.
- 모든 여행 지출이 인정되는 것은 아니므로 제외 업종을 확인해야 합니다.
- 환급받은 지역사랑상품권의 사용처와 유효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사랑 휴가지원은 왜 생겼을까?
지역사랑 휴가지원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에 여행객을 유치하고 지역 안에서의 소비를 늘리기 위해 마련된 사업입니다. 여행객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은 숙박·음식·체험·특산품 소비를 늘릴 수 있는 방식입니다.
상반기 참여 지역 분석에서는 환급 예산 52억원을 통해 지역에서 최소 162억원의 소비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급액의 약 3.1배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이용자들은 식음료와 숙박에 가장 많은 금액을 사용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 반값여행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나요?
대상 지역 밖에 거주하는 여행객이 기본 대상입니다. 다만 주민등록상 해당 지역 또는 인접 지역 거주자는 신청이 제한될 수 있고, 세부 자격은 지자체별로 다릅니다.
여행비를 결제하면 바로 절반이 할인되나요?
현장에서 즉시 할인되는 방식이 아닙니다. 먼저 여행경비를 결제하고, 여행 후 증빙자료를 제출해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 구조입니다.
청년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요?
청년기본법상 청년인 19~34세는 환급률이 70%로 높아지며 1인 최대 14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기준일과 세부 조건은 지역 공고를 확인하세요.
숙박하지 않고 당일여행을 해도 신청할 수 있나요?
숙박 여부와 최소 사용금액 등은 지자체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방문하려는 지역의 신청 페이지에서 당일여행 인정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어디에서 신청하나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반값여행 공식 페이지에서 지역을 선택하면 해당 지자체 신청 페이지와 접수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 가능한 지역과 접수 일정은 수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 여행 계획을 세웠다면 아래 공식 페이지에서 현재 신청 상태와 세부 조건을 마지막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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